#CNBC - 2022-02-12

#오늘의 세 가지 주제

 

 

 

 

 

#첫 번째 기사입니다.

 

 

 

다우존스 지수가 500 포인트 빠졌습니다.

나스닥은 2% 이상 빠졌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포스팅해왔던 이유때문입니다.

바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때문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 때문에, 유가는 엄청 큰 폭으로 상승을 했습니다.

주식 같은 자산들은 위험자산이기 때문에 떨어질 수밖에 없죠.

 

 

 

정말 미쳤습니다.

엄청난 상승세입니다.

 

코로나 때 20달러 할 때가 기억이 나네요.

이 때 기름 투자했었는데요.

 

결코 이 가격까지 가리라는 생각 못 했습니다.

지금 에너지 자산들이 오르고 있습니다.

 

미래는 예측 못 하겠습니다.

대응을 해야 할 시기입니다.

 

 

 

#두 번째 기사입니다.

 

 

 

와우.. 미국 조차도 러시아가 침공할 것이라고 거의 단언을 하네요.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는 것 같은데요.

 

러시아에 남아 있는 미국인들에게 얼른 대피하라고 말했습니다.

엄청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 또한 러시아는 "언제든" 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말 전쟁이 일어난다면 주식 시장은 박살이 날 것입니다.

 

토요일에 푸틴과 바이든이 통화를 한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내용이 오갈 지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제가 추천하는 것은 정말 믿는 기업이 있다면 홀딩을 하시고,

그 외에 이익 실현 가능한 주식이 있다면 무조건 처분입니다.

지금 여러 가지 악재가 겹쳐 있습니다.

 

 

 

#세 번째 기사입니다.

 

 

 

 

연준에서 금리에 대한 토론이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우크라이나에 대한 긴장감 또한 주식 시장에 큰 충격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미국 국민들이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연준의 스탠스에 따라서 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듯 합니다.

 

마지막 기사까지 우크라이나 - 러시아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이는 곧 투자자들에게 겁을 주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세 번째 내용은 제임스 불라드라는 연준의 의장이 말하길 금리를 100포인트,

즉 1% 올려야 한다고 해서 시장이 휘청거렸다고 합니다.

 

인플레이션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의미인데,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생산자 물가지수가 또 다른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하네요.

체크해야 할 사항이 너무나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각 기업에 대한 믿음이 있다면 페닉셀은 굳이 해야 할까요?

이래서 분할매수가 중요하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무튼, 언제까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슈가 지속될 지 모르겠네요.

마치 코로나처럼 장기전으로 갈 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