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 2022-02-07

#오늘의 세 가지 주제

 

 

 

 

#첫 번째 기사입니다.

 

 

워.. 제목부터 무서운 기사입니다.

바이든 안보보자관이 말하길 러시안 침략은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다 라고 합니다.

 

일요일에 이러한 warning을 발표했네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이 임박했다..

 

이 분이 Fox News Sunday 라는 곳에서 인터뷰를 했는데요.

좀 애매하게 말을 했네요.

 

러시아가 군사적 위협을 몇 주동안 할 수도 있고,

외교적인 방법을 펼칠 수도 있다..

 

US 관련자가 말하길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위해 군사전력 70%를 배치했다고 합니다.

이 전력이면 우크라이나에 대한 아주 큰 전쟁이 날 것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좋지 않은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전쟁으로 이를 해결하려고 하는지..

 

어떻게 보면 정말 한정적인 자원, 지리적 특성등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 세상은 공평하지가 않습니다.

이 세상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것 같습니다.

 

그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 사실이요..

 

 

 

#두 번째 기사입니다.

 

 

인플레이션에 대한 내용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제목은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의해 증시의 변동폭이 커질 수 있다고 합니다.

 

연준은 1월 일자리 증가세에 따른 추측을 토대로 금리를 공격적으로

올릴 지 포커스 하고 있는 듯 합니다.

 

소비자 물가지수는 목요일에 발표가 되었는데,

7.2% 예상한다고 하고 이는 곧 1982년 이후로 가장 크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이 실적발표를 할 것이라고 하네요.

코카콜라, 디즈니, 화이자 등등이죠..

 

최근에 페이스북, 넷플릭스 등 급락을 했었죠.

금리인상시기에는 이런 비 가치주가 타격을 많이 받습니다.

 

성장주 또는 이런 가치주가 아닌 주식들은 부채비율이 많다면

그만큼 금리인상시기에 빚(이자)가 많아지기 때문에 영업이익이 낮아집니다.

 

그래도 그만큼 Jump를 할 수 있는 성장성이 있다면

무조건 투자입니다.

 

 

 

#세 번째 기사입니다.

 

 

 

제목 자체는 바이든 정부가 인플레이션 위협을 잘못 해석했는 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첫 번째 키 포인트에서도 여러 경제학자 현재, 기존 정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바이든 정부는 솟아오르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위험을 간과했다는 내용 같습니다.

 

기존 전통적인 예측 방법에 대한 비판내용입니다.

FED를 운용하는데 있어, 어떠한 결정을 위한 정치적 압력, urgency 부족에 대한 비판..

 

 세 번째 내용도 비슷합니다.

현 정부가 miscalculated. 즉, 예측과 계산을 잘못했다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면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원인이 정부에 있다고 

비판하는 것 같습니다.

 

인플레이션 문제는 어느 정부도 쉽게 빗겨나갈 수가 없는 듯 합니다.

그만큼 리스크 관리도 항상 해야 할 듯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